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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입문추천2

(위스키) 위스키 입문용으로 추천 받은 반전 매력의 위스키 '제임슨(JAMESON)' 첫 위스키 글렌피딕 다음으로 남편의 위스키잘알 형님의 추천을 받아 구매한 제임슨. 제임슨(JAMESON),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는 블렌디드 아이리시 위스키이다. 하지만 제임슨은 팟 스틸 위스키(맥아 보리와 일반 보리 모두를 사용)와 고급 그레인 위스키의 장점만 뽑아낸 뒤, 번거롭지만 특유의 부드러움을 담을 수 있는 3차 증류를 고집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오크 캐스크에서 최소 4년 이상 숙성시킨다. 제임슨의 향은 가볍게 흩날리는 꽃내음, 향기로운 나무의 알싸함과 스치는 듯한 달콤함이며 제임슨의 맛은 셰리의 달콤함과 매우 부드러운 맛이 알싸함, 풍부한 풍미, 바닐라의 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 출처 :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 홈페이지 제임슨 (JAMESON) 숙성연도 : 기재되어 있지 않음 / 검.. 2023. 1. 5.
(위스키 입문으로 추천받은)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피딕 12년산 글렌피딕 12년산, 보리 원액을 오랜 시간 참나무통에서 숙성시켜 만드는데, 배 맛이 감도는 신선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소나무와 은은한 숯 향이 풍부한 과실 맛과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전 세계 싱글 몰트 위스키 마켓의 리더로서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글렌피딕은 골짜기를 뜻하는 ‘글렌’과 사슴을 뜻하는 ‘피딕’의 합성어로, 1887년 크리스마스에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탄생하였다. 최고의 위스키를 제조하고자 했던 설립자 윌리엄 그랜트의 꿈이 이루어 낸 글렌피딕은 1887년 첫 증류 이래로 지금까지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원액 숙성 통인 오크 통을 만드는 제작 기술자부터 증류, 숙성, 병입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몰트 마스터까지 수십 명의 전문가들.. 202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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