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쌀미음 만들기1 미루고 미루던 첫 이유식 시작!! / 쌀미음 또박이가 160일 정도 됐을무렵 점점 먹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이고 음식이나 숟가락을 입가에 가져가면 입을 벌려서 이유식을 시작하기로 했다. 첫째 대박이는 위에 첨부한 사진 속 책과 튼이 이유식 저자인 희야님 블로그를 보고 죽 이유식을 했었다. 하지만 요즘 많이들 하는 이유식은 토핑 이유식이라고 하기도 하고 3년 만에 이유식이라 이것저것 찾아 보고 식단을 짠다고 하다가 시작 시기가 늦어질 것 같아 시작한 쌀미음!!대박이때도 그랬듯 우리가 먹는 단일품종 쌀을 불려서 이용했다. 처음이라 감이 잡히지 않아 조금만 씻어 만들기 전날 불려두었다.한 번에 불린 쌀 15g을 이용해야해서 빈 그릇을 올려 영점을 맞춰준 뒤 30g을 측정하였다.후기에 닌자초퍼로도 잘 갈린다는 후기를 보아서 물을 살짝 넣고 해보았으나 생각처.. 2024.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