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지1 (절기) 동지란? / 동지와 관련된 속담 / 동지 관련 풍습 대설이 지나고 나서 눈이 오고 며칠간은 생각보다 포근했다가 다시 또 추워지며 눈이 많이 오네요. 대설이 지나고 찾아오는 다음 절기는 밤이 가장 길고 팥죽이 생각나는 '동지'입니다. 오늘은 동지란 무엇인지 동지와 관련된 속담과 풍습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동지란?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한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였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하는 것이다. 동지와 관련된 속담 *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 : 동지(冬至)가 지나면 온 .. 2022.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